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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축구 천안 16강전 입장권 '완판'

한국 16강전 입장권 매진에 고가 '암표' 등장

(천안=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20세 이하(U-20) 월드컵축구에 출전한 '신태용호'의 8강 진출 명운을 가르게 될 16강 천안경기 입장권이 완판됐다.

천안축구센터에서 훈련중인 U-20대표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천안축구센터에서 훈련중인 U-20대표팀 [연합뉴스 자료사진]

29일 천안시와 축구동호인들에 따르면 한국과 포르투갈의 16강전(30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 입장권은 온·오프라인 구분없이 모두 팔렸다.

지난 26일 조별예선 3차전에서 한국대표팀이 잉글랜드에 0-1로 패했지만 조 2위로 16강 진출이 확정된 순간부터 16강전 입장권은 순식간에 팔려나갔다.

FEVER ZONE 1만5천원부터 CAT2 2만3천원, 하프라인부근 CAT1 3만원으로 구분되는 16강전 입장권이 매진되자 극성 팬들은 3∼5배를 웃도는 돈을 주고도 암표조차 구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일부는 부정청탁금지법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도 시 관계자나 축구협회 등에 읍소, 입장권을 확보하려 하지만 티켓 구하기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조기축구회원 전모(53)씨는 "인터넷포털까지 검색해가며 표 구하기에 나서 3만원짜리 CAT1 입장권을 10만원에 구했다. 3배가 넘는 셈이지만 나는 그래도 운이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시 U-20월드컵축구지원단 관계자는 "16강전 당일 경기 시작 5시간 전인 오후 3시부터 반품 입장권을 현장 판매하겠지만 그마저 구경하기 힘들어 광화문 등 거리응원을 즐기는 것도 한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yy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6:0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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