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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상시·지속 기간제 근로자 514명 무기계약직 추진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상시·지속 업무에 종사하는 기간제 근로자 514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경남교육청, 상시·지속 기간제 근로자 514명 무기계약직 추진 - 1

도교육청은 514명에 대해서는 근로 기간이 1년이 되는 시점에 평가를 한 뒤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2014년부터 일한 지 1년이 된 상시·지속 업무 근로자를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해왔다.

도교육청은 또 외부 용역업체를 통해 고용돼 청소 등 업무 종사 근로자는 직접고용 필요성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교육부 주관으로 열린 전국 시·도교육청 학교회계직 담당자 회의에서 대통령 공약 사업인 '비정규직 제로화'에 대한 방향이 논의된 데 따른 조처다.

당시 회의에서는 주당 15시간 미만 일하는 단시간 근로자에 대해서도 법적으로 가능하다면 무기계약으로 전환하자는 의견도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 측은 "향후 예산 상황과 인력 운용 탄력성 등을 고려해 세부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5: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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