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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北 도발은 자멸 앞당겨…靑대책 우려스럽다"

"文정부, 잘못된 판단으로 외교고립 않기를 바란다"

(서울=연합뉴스) 류지복 기자 = 바른정당은 29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이러한 행동은 그들의 자멸의 시간을 앞당길 뿐"이라며 강력한 규탄의 뜻을 밝혔다.

오신환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주요7개국(G7)은 지난 27일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으면 대북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며 "국제사회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김정은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미사일 발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청와대는 매번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소집만 하고 아무런 대책을 내놓고 있지 못하다"며 "엊그제 기껏 내놓은 대책이라고는 남북 민간단체 교류를 승인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뿐이다. 아무리 민간단체라도 북한단체를 접촉하는 것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김정은이 민간단체를 볼모로 어떠한 테러를 감행할지 모를 일"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잘못된 판단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볼모 잡히지 않고, 대북정책과 관련해서 우리나라가 외교무대에서 고립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라고 강조했다.

바른정당 "北 도발은 자멸 앞당겨…靑대책 우려스럽다" - 1

jbry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5: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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