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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전주 한옥마을에서 더위 식혀요"

(전주=연합뉴스)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른 29일 전북 전주 한옥마을에서 관광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들은 한옥마을을 따라 흐르는 '천년 물길'에 손을 담그거나 지붕이 있는 평상에 앉아 시원한 음료를 마셨다.

한옥마을 '천년 물길'에 손 담근 관광객들.
한옥마을 '천년 물길'에 손 담근 관광객들.

태조의 어진이 있는 경기전을 둘러보고 길을 걸을 때면 쉼 없이 부채질하거나 손으로 해를 가리는 등 더위를 피하려는 모습도 보였다.

손으로 해 가리는 관광객들.
손으로 해 가리는 관광객들.

전주기상지청은 이날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겠고 30일에도 30도가 넘는 초여름 더위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글·사진 = 임채두 기자)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5: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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