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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밸리 투자 1호 보성파워텍 나주공장 준공

(나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전남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 주변에 조성되는 에너지 밸리 최초 투자협약 기업인 보성파워텍이 29일 나주공장을 준공했다.

보성파워텍은 이날 나주 혁신 산단에서 한전, 한전KDN, 전남도, 나주시 등 관계자들을 초청해 나주공장 준공 기념식을 열었다.

보성파워텍은 2015년 3월 투자협약을 맺고 지난해 4월 착공해 1년여만에 변압기와 개폐기 생산시설을 갖춰 공장을 가동했다.

지난해 4월 착공식 모습.
지난해 4월 착공식 모습.[한전 제공=연합뉴스]

나주공장에서는 배전설비용 개폐기,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전력변환시스템(PCS), 전기차 충전기, 변압기 제품을 우선 생산하고 앞으로 전기차용 배터리도 생산할 계획이다.

2020년까지 회사 총매출액의 절반을 담당할 것으로 보여 에너지 밸리 혁신 산단 활성화, 에너지 신산업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남도는 전망했다.

보성파워텍은 1970년 설립된 전력 기자재 전문생산업체로, 한전의 전력산업 역사와 함께 성장했다.

2013년 9월 한전 우수 협력사로 선정됐으며 방글라데시 등에 송전탑을 공급해 연 900만 달러의 수출액을 달성하기도 했다.

혁신산단에는 현재 59개 업체가 분양계약을 했다.

이 가운데 12개 기업이 가동 중이며 19개 기업이 공장 설계 또는 착공 단계에 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4: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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