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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마을공동체 사업 상생 네트워크 구축

(군포=연합뉴스) 강진욱 기자 = 군포시는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일하고, 돌보고, 가꾸고, 즐기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마을공동체 사업들을 네트워크화하기로 했다.

시는 내달 마을공동체 활동 현황을 전수조사한 뒤 마을공동체 위원회를 구성하고 각각의 활동이 상생효과를 낼 수 있도록 민간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며, 7월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된 마을공동체 사업 10개에 각각 최대 300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친목 또는 영리 목적의 모임, 특정 종교나 정당을 지지하는 모임, 개별적 학습 모임은 조사 및 지원 대상에서 제외하고, 공동 육아, 다문화가족 한글 교육, 마을학교, 소외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등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5인 이상 모임을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시는 또 9∼10월 마을공동체 활동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수료한 사람에게는 마을공동체 사업 등에서 도우미로 활동할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익재 군포시 자치행정과장은 29일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주민자치 및 시와 시민사회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이 바라는 군포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사업 및 공모 일정은 시 홈페이지(www.gunpo.go.kr)와 각 주민센터 공지사항 등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 자치행정과(☎ 031-390-0833∼4)로 문의하면 된다.

군포시, 마을공동체 사업 네트워크화
군포시, 마을공동체 사업 네트워크화(군포=연합뉴스) 시는 내달 마을공동체 활동 현황을 전수조사한 뒤 마을공동체 위원회를 구성하고 각각의 활동이 상생효과를 낼 수 있도록 민간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kjw@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4: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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