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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출범…광주·전남 경기전망·소비자심리 호전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 커져

(광주=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광주·전남 소비자들은 취업기회 증가 등 경제 상황이 호전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29일 발표한 '5월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5.9로 전월대비 7.1포인트 상승했다.

경제상황 보고하는 한국은행[연합뉴스 자료사진]
경제상황 보고하는 한국은행[연합뉴스 자료사진]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2003년부터 2016년까지) 기준값 100보다 크면 낙관적인 소비자가 많고,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인 소비자가 많다는 의미다.

소비자들의 현재 생활형편 CSI는 91로 전월대비 3포인트, 생활형편전망 CSI는 99로 전월대비 1포인트 각각 올랐다.

가계수입전망 CSI는 101로 전월대비 2포인트, 소비지출전망 CSI는 110으로 전월대비 4포인트 각각 올랐다.

현재 경기판단 CSI는 75로 전월대비 13포인트, 경기전망 CSI는 104로 전월대비 20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특히 취업기회전망 CSI는 105로 전월대비 무려 23포인트 상승했다.

다만 금리수준전망 CSI는 114로 전월대비 7포인트 하락했다.

물가수준전망 CSI는 136으로 전월대비 1포인트 상승했다.

주택가격전망 CSI는 110으로 전월대비 8포인트, 임금수준전망 CSI는 118로 전월대비 6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문재인 정부가 일자리 창출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는 등 새 정부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커지면서 취업기회 증가 등 경제상황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23일 광주·전남 600가구를 대상으로 했고, 550가구가 응답했다.

shch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4: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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