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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곳곳 올해 최고기온…광양 35.4도, 광주 34.9도(종합)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전남 동부권 5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때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다. 광주와 전남 곳곳이 올해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29일 오전 11시를 기해 전남 곡성·구례·보성·광양·순천 등 5개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아 시원해, 분수가 좋아'
'아 시원해, 분수가 좋아'[연합뉴스 자료사진]

오후 4시 기준 낮 최고기온은 광양 35.4도, 보성 34.9도, 광주 34.9도, 순천 34.6도를 기록했다.

광주와 전남 순천·담양·구례·곡성·화순·나주 등 일부 지역은 올해 최고기온을 경신했다.

흑산도는 전통적으로 낮은 분포를 보이는 바다 날씨치고는 높은 기온인 27.5도를 기록해 기상관측이래 5월 기준 역대 3위 기온을 기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까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올라 높은 기온이 이어지겠다"며 "30일 밤부터는 흐려지면서 일부 지역에 5∼20㎜의 비가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pch8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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