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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마니아 모여라"…제1회 바이닐 페스티벌 개최

제1회 바이닐 페스티벌 포스터.[전국음반소매상연합회 제공]
제1회 바이닐 페스티벌 포스터.[전국음반소매상연합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전국음반소매상연합회는 다음 달 3∼4일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 미래청에서 '제1회 바이닐(LP) 페스티벌'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클래식, 록, 재즈, 가요 등을 전문으로 다뤄온 20여 개 독립 음반점과 오디오, 악기 등 음악 관련 업체, 독립 출판사와 서점, 갤러리 등이 참가한다.

단순히 LP를 전시·판매하는 '장터' 개념을 넘어 문화평론가 김갑수 씨의 강연과 DJ 소울스케이프의 공연, '레코드의 비밀'의 저자 곽영호 씨의 음반 비교 청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최 측은 "오랜 세월 전문성과 독특한 개성을 가꿔온 소형 독립 음반점의 생존이야말로 우리 문화 다양성이 얼마나 건강한지를 드러내는 징표"라며 "전국의 독립 음반점이 뜻을 모아 처음으로 바이닐 페스티벌을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ih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3: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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