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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폰부터 리퍼폰까지…마니아층ㆍ실속파 공략


[앵커]

국내 휴대전화 시장에 새 스마트폰이 잇따라 등장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0.1% 소비자를 타깃으로 출시한 200만 원대 럭셔리폰부터 알뜰 소비자를 겨냥한 20만 원대 보급형, 갤럭시노트7 리퍼폰까지 종류도 다양합니다.

한지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럭셔리폰부터 리퍼폰까지…마니아층ㆍ실속파 공략 - 1

[기자]

국내 통신 장비 업체가 이탈리아 스포츠카 브랜드 람보르기니와 손잡고 내놓은 스마트폰입니다.

외관은 고가의 특수 합금을 사용했고 뒷면은 수작업으로 만든 가죽 소재를 덮었습니다.

출고 가격은 269만5천 원, 1만5천 대 한정판으로 출시했습니다.

<남민우 / 다산네트웍스 회장> "디자인과 스타일에서 차별화 포인트를 찾았고요. 전 세계에 있는 프리미엄 고객층을 상대로 (출시)한 것입니다."

이와 달리 국내 주요 전자업체들은 실속파 소비자 공략에 나섰습니다.

삼성전자가 지난 19일 출시한 보급형 스마트폰 '갤럭시와이드2'는 5.5인치 대화면 등 고가 스마트폰의 기능을 탑재했지만 가격은 29만 원에 불과합니다.

<진장훈 / SK텔레콤 서비스부문> "20만 원대로 출시된 단말기는 하루 평균 1천 대 이상 팔리고 있고요.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선호하는 50대 이상이나 가성비를 중시하는 10대 학생층에 특히 인기가 많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 단종된 '갤럭시노트7'의 리퍼폰을 다음 달 출시할 계획인데 가격은 50만 원대로 알려졌습니다.

아울러 LG전자는 대용량 배터리와 고속 충전 기능을 담은 30만 원대 스마트폰 'X500'을 다음 달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블랙베리와 샤오미 등 해외 업체들까지 국내 진출을 서두르면서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선택지가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2: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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