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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1천만 시대…개 동반 호텔ㆍ택시까지 등장


[앵커]

요새 개나 고양이 같은 반려동물을 자식처럼 귀하게 키우는 분들이 적지 않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1천만 명을 넘다 보니 반려동물 서비스도 다양해졌습니다.

애견 동반 호텔부터 전용 택시까지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는 반려동물 서비스를 한지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반려동물 1천만 시대…개 동반 호텔ㆍ택시까지 등장 - 1

[기자]

호텔에 놀러 온 반려견 철수가 애견 전용 침대에서 간식을 먹고 장난감으로 장난을 치고 놉니다.

엄마나 다름없는 김다빈 씨가 주말 동안 철수와 함께 즐길 만한 곳을 찾다 숙박 앱에서 반려견을 동반할 수 있는 호텔을 검색해 찾은 곳입니다.

<김다빈 / 서울시 송파구> "애견을 호텔 안에서 태울 수 있는 유모차를 제공해주시더라고요. 객실 안에 배변 판이랑 사료랑 물이랑 준비돼 있어서 되게 편했어요."

의류, 사료를 팔던 애견 카페의 서비스도 고급스러워졌습니다.

곡물 사료를 기피하는 주인들을 겨냥해 수제 간식을 파는가 하면 카페 한쪽에는 주인과 반려견이 함께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수영장도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목적지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택시 서비스도 애견가들 사이에선 인기입니다.

<장수익 / 반려동물 택시서비스업체 대표> "교통수단이 없어서 굉장히 발을 동동 구르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애견 카페라든지 강아지 공원, 갈 수 없었던 곳들을 이동하게 되면서 굉장히 큰 만족을 느끼고 계십니다."

가지각색 서비스와 용품이 늘다 보니 2012년 9천억 원이었던 반려동물 관련 시장규모는 오는 2020년 6조 원에 육박할 전망입니다.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이 늘고 반려동물에 마치 자녀양육처럼 돈을 쓰는 사람이 늘면서 관련 서비스는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2: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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