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이시종 "충북경제 전국 4% 달성 청신호…56조원 유치"(종합)

진천·음성서 '도민과 대화'…시·군 방문 마무리

(진천=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이시종 충북지사는 29일 "충북경제의 전국 대비 4%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말했다.

이시종 "충북경제 전국 4% 달성 청신호…56조원 유치"(종합) - 1

이 지사는 이날 진천군을 방문해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5기와 6기에)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공업용수 공급, 투자 보조금 지원 등으로 1조6천억원을 투자해 56조원의 기업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 정도의 투자는 2천억원에서 2천500억원에 달하는 월드컵 경기장 같은 시설 6∼8개 정도를 짓는 규모"라며 "충북이 아직은 이런 시설 투자보다 경제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판단해 기업 투자 유치에 힘을 쏟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투자의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해 충북이 최근 5년간 제조업체 증가율 전국 1위, 1인당 GRDP 증가율 2위, 수출 증가율 2위 등 각종 경제 지표에서 전국 상위권을 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오전 진천 화랑관에서 기업인과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민과의 대화를 갖고 도정 성과와 운영 방향을 설명한 뒤 오후에는 음성군을 방문했다.

음성군청 기자간담회에서는 청주국제공항과 음성 감곡 간 철도 건설이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 수정안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애초 3차 철도망계획에 반영하려고 했지만 수요 등 이유로 뜻대로 되지 않았다"며 "중부내륙선 철도가 충주까지 개통되고 천안-청주공항 간 철도 고속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청주공항-감곡 철도 개설 논의도 자연스럽게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군민들은 도민과의 대화에서 음성천 하천 정비, 금정지 생태공원 조성 사업 등을 이 지사에게 건의했다.

이 지사는 진천·음성 방문을 끝으로 올해 시·군 방문을 마무리했다.

지난 2월 증평군과 괴산군을 시작으로 진행된 이 지사의 시·군 방문은 구제역 발생과 대통령 선거 등으로 잠정 중단됐다가 지난 15일 재개됐다.

bw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6:48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