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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푸른 잔디 위에서 영화 피크닉 즐겨요

꿈의숲 시네마
꿈의숲 시네마 [꿈의숲아트센터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싱그러운 초여름 밤 도심 속 푸른 잔디 위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꿈의숲아트센터는 오는 6월 9일부터 3주간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라포레스타 앞 잔디밭에서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꿈의숲 시네마'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매주 금~일요일 8시, 요일별로 각기 다른 장르의 영화를 골라볼 수 있다.

금요일에는 로맨스 영화 '나의 소녀시대', '말할 수 없는 비밀', '이터널 선샤인'이, 토요일에는 발레·문학·오페라 등 각기 다른 예술 장르를 소재로 한 영화 '빌리 엘리어트', '미드나잇 인 파리', '오페라의 유령'이, 일요일에는 가족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계춘할망', '갓파 쿠와 여름방학을'이 상영된다.

별도의 예매 없이 무료로 볼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꿈의숲아트센터 홈페이지(www.d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CGV는 6월 3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잔디언덕에서 '그린 시네마' 행사를 개최한다. 도심 속 야외 잔디밭에서 영화 관람과 함께 뮤지션들의 라이브 공연을 만날 수 있는 행사다.

영화 상영에 앞서 오후 5시 30분부터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싱어송라이터 홍대광,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24'를 통해 선발된 보이그룹 '유닛 블랙' 등이 출연한다.

공연 후에는 열일곱 살 사춘기 소녀 '네이딘'(헤일리 스테인펠드 분)의 녹록지 않은 삶을 다룬 코미디 영화 '지랄발광 17세'(가제)가 상영된다.

제4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등에 초청된 작품으로, 6월 28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작품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기회다.

간식과 영화 연계 상품을 판매하는 부스는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티켓 예매는 CGV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며, 가격은 3만 원이다. 만 19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다.

hisunn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9 10: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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