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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정태욱 "이란 피하고 포르투갈…잘 됐다"

송고시간2017-05-28 20:07

정태욱 인터뷰
정태욱 인터뷰

(천안=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한국 U-20 축구대표팀의 정태욱이 28일 충남 천안축구센터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30일 오후 8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포르투갈과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16강에서 맞붙는다. 2017.5.28
pdj6635@yna.co.kr

(천안=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16강전 상대는 27일 결정됐다. 포르투갈이 이란을 꺾으면서 포르투갈과 8강 티켓을 놓고 싸우게 됐다.

성인대표팀의 실력으로 가늠했을 때, 이란 대신 포르투갈이 16강에 오른 것은 U-20 대표팀에게 악재일 수 있다.

그러나 대표팀 선수들의 생각은 다른 듯했다.

대표팀 수비수 정태욱(아주대)은 28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공식 훈련 전 인터뷰에서 "이란은 끈적이는 축구를 하는 팀"이라며 "포르투갈은 깔끔하게 경기를 한다. 신태용 감독을 비롯한 구성원들은 오히려 나은 대진을 받았다고 판단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정태욱의 자신감은 차고 넘쳤다. 그는 "이란전을 비롯해 포르투갈의 최근 경기를 모두 찾아봤다"라면서 "지난 1월 포르투갈과 연습경기를 한 만큼, 경험을 토대로 경기를 펼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포르투갈의 어떤 점을 분석했는지 묻는 말에 "연습경기 때 2선 침투가 강해 인상적이었는데, 최근 경기에서도 그런 스타일이 나오더라"라며 "수비할 때 상대 팀 선수 체크가 가장 중요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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