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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내일 서울서 유엔 정무국과 첫 정책대화

송고시간2017-05-28 15:35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외교부는 29일 서울에서 유엔 정무국(DPA: Department of Political Affairs)과 제1차 정책대화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정책대화에서 양측은 북한 등 한반도 문제를 비롯한 동북아 지역정세, 유엔의 분쟁예방 활동, 우리 국민의 유엔 사무국 진출 등을 포함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우리측은 이장근 외교부 국제기구국장이, 유엔 측은 미로슬라브 옌차 정무국 사무차장보가 각각 양측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유엔 정무국은 전세계 분쟁 예방 및 해결을 담당하는 유엔 사무국의 핵심 부서다. 세계 각국 및 지역 정세를 면밀히 관찰·분석하는 한편, 국제평화와 안전 유지에 1차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업무를 지원한다.

외교부는 "이번에 정무국과 최초로 개최하는 정책대화를 통해 신임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체제 하에서 유엔 사무국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한-유엔 관계를 보다 체계적·전략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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