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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육장서 60대女 개에 물려 숨져…남편도 상처입어

(원주=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8일 오전 8시 17분께 강원 원주시 호저면 주산리 한 개 사육장에서 이를 운영하는 권모(66·여) 씨가 개에 물려 숨진 채 발견됐다.

개 사육농장
개 사육농장[연합뉴스 자료사진으로 기사 내용과 무관함]

우리 안에서 쓰러져 있는 아내를 발견, 이를 수습하려던 남편 변모(67)씨도 개에게 팔을 물려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찰은 신체 여러 부위를 물린 권 씨가 과다출혈로 인해 숨진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8 10: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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