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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S8 내달 초 일본 출시…추락한 점유율 끌어올릴까

삼성전자, 도쿄 중심가서 체험존 운영…마케팅 강화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제공]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6월 초 일본 1·2위 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와 KDDI를 통해 갤럭시S8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일본에서 갤럭시S8을 미드나이트 블랙, 오키드 그레이, 코랄 블루 등 3가지 색상으로, 갤럭시S8플러스를 미드나이트 블랙, 아틱 실버 등 2가지 색상으로 각각 출시한다.

일본 출시 제품에는 현지 소비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모바일 TV 서비스인 원세그(1 Seg)와 풀세그(Full Seg), 간편결제 서비스 펠리카(Felica)를 탑재하고, 일본어 전용 입력기를 적용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5일 일본 도쿄 중심가인 오모테산도의 뱅크 갤러리에서 갤럭시S8 시리즈 체험존인 갤럭시 스튜디오를 열었다.

삼성전자는 7월 3일까지 길거리 패션 포토 콘테스트, 고객 케어 서비스 등 마케팅 활동을 벌이고, 연말까지 일본 전역으로 갤럭시 스튜디오를 확대할 계획이다.

갤럭시S8 시리즈의 일본 출시는 세계에서 가장 늦은 편이다.

시장조사기관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일본 스마트폰 시장에서 출하량 30만대, 점유율 3.8%로 간신히 5위에 오르는 등 유독 약한 모습을 보여왔다.

삼성전자의 일본 시장 점유율은 2012년 14.8%에서 매년 가파르게 하락했다. 점유율 50%가 넘는 애플에 밀렸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제공]

han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8 10: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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