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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스크린도어 사망' 김군 추모…비정규직 감소 노력"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7일 오후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1주기 추모 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사고현장에 국화꽃을 놓고 있다. 지난해 5월 28일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혼자 수리하던 외주업체 직원 김모씨는 전동차에 부딪혀 숨졌다. 2017.5.27mtkht@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7일 오후 서울지하철 2호선 구의역에서 열린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1주기 추모 문화제에서 참석자들이 사고현장에 국화꽃을 놓고 있다. 지난해 5월 28일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혼자 수리하던 외주업체 직원 김모씨는 전동차에 부딪혀 숨졌다. 2017.5.27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바른정당은 1년 전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김모 군을 추모하고 비정규직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신환 대변인은 28일 논평에서 "바른정당은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김 군을 추모하고 유가족에게도 진심으로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오 대변인은 "김 군이 맡았던 외주 용역은 지금은 직영화를 통해 처우가 일부 개선됐지만 우리나라 노동현장에서는 여전히 비정규직 차별이 일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바른정당은 비정규직 총량제 도입과 상시·지속적 업무의 기간제 채용 금지 등 비정규직 감소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비정규직 처우와 안전 확보를 위해 원청 사업주의 사전 안전조치 의무화·동시작업 금지를 법에 명시하는 방안도 사회적 합의를 통해 적극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바른정당 대선후보였던 유승민 의원도 이날 오전 10시 사고 현장을 찾아 둘러보고 김군을 추모했다.

air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8 10: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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