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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교사 참여하는 '6월항쟁' 30주년 행사 풍성

계기수업 자료 보급…'서울역사교사대토론회'도
박종철 열사 30주기 추모 사진전
박종철 열사 30주기 추모 사진전올해 1월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박종철 열사 30주기 추모사진전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6월 민주항쟁' 30주년을 맞아 학교와 산하 교육기관 등에서 학생과 교원이 참여하는 체험·토론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주요 행사 가운데 다음달 10일 서울 정독도서관에서는 서울 초중고 학생 동아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6월 민주항쟁 30주년 기념 청소년 동아리 한마당 꿈꾸다'가 펼쳐진다.

동아리 한마당 행사에서는 6월 민주항쟁을 소재로 한 최규석씨의 만화 '100℃' 원화전시와 역사연구가 심용환씨의 민주주의 관련 특강, 조희연 서울교육감과 학생들간 대화 등도 열린다.

초·중등 교사 대상 현장답사도 열려 6월 민주항쟁의 주요 장소들 두 발로 걸으면서 돌아보는 '6월 민주항쟁 현장답사'가 3일과 오는 10월 14일 개최된다.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현장인 옛 남영동 대공분실을 출발해 연세대 앞, 이한열 기념사업회, 명동성당 등을 거쳐 광화문광장까지 돌아본다.

내달 1일까지 여는 중등 역사교사 직무연수에서는 정호기 한양대 교수가 '새롭게 보는 5·18 민주화운동'을, 서중석 성균관대 교수가 '6·10에서 촛불로'를 주제로 강연한다.

교육청은 행정자치부 산하기관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공동제작한 6월 민주항쟁 계기수업을 위한 교수 학습자료도 제작·보급한다. 서울 시내의 민주화 운동 유적지 위치와 설명을 담은 '서울 민주화 운동 역사지도'도 포함돼있다.

아울러 교육청은 6월 중에 '서울 역사교사 대토론회'를 열어 역사교과서 국정화 정책 폐지에도 여전히 남아있는 2015 역사과 교육과정의 문제점과 개선방안과 바람직한 교과서 발행체제, 역사교육 방법 등을 토론한다.

se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8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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