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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참여정부 '이지원' 참고해 새 전자업무시스템 마련

IT·보안기술 적용…'이지원' 대신 새 이름 붙을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청와대가 27일 참여정부 때 전자업무보고 시스템인 '이지원'(e-知園)을 참고해 새로운 전자보고 및 정보공유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靑, 참여정부 '이지원' 참고해 새 전자업무시스템 마련 - 1

'청와대 업무관리시스템 전면 개편 및 고도화'로 이름 붙여진 이 프로젝트에는 과거 이지원 시스템을 개발·운영한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업무혁신비서관실 관계자들이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지원 시스템의 기본 개념은 참고하되, 10여 년 전 기술인 만큼 그사이 급성장한 정보통신(IT) 기술과 보안기술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참여정부 때 이지원과는 콘셉트·기술 수준에서 큰 차이가 있는 만큼 업무시스템이 완성되면 명칭도 새롭게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새 시스템의 이름은 확정되지 않았다"며 "개발 완료 후 실제 구동 단계에 들어가야 이름이 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새 전자업무시스템의 개발이 완료돼 실제 구동되기까지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과거 이지원은 대통령 지시사항 관리시스템에서 시작해 각종 기능이 업데이트되면서 종합적인 업무관리시스템으로 정착됐는데, 새 전자업무시스템도 순차적으로 개발·적용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참여정부 이지원 시스템의 '대통령용 매뉴얼'
참여정부 이지원 시스템의 '대통령용 매뉴얼'[노무현재단 제공]


kind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7 10: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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