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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걷다가 물에 빠진 시각장애인…시민·해경에 구조

(목포=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바다에 추락한 70대 시각장애인이 시민과 해경 도움으로 무사히 구조됐다.

바다에 빠졌지만 시민이 던져준 밧줄을 붙잡고 버티다가 구조되는 시각장애인.
바다에 빠졌지만 시민이 던져준 밧줄을 붙잡고 버티다가 구조되는 시각장애인.[전남 목포해양경비안전서 제공=연합뉴스]

27일 전남 목포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8분께 목포시 해안동의 한 위판장 인근 부두에서 강모(70)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해경상황실에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부두 작업자들이 던져준 밧줄을 붙잡고 버티던 강씨를 발견하고 순찰정 위로 끌어올렸다.

강씨는 한쪽 눈이 보이지 않는 불편한 몸으로 부두 가장자리를 걷다가 발을 헛디뎌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7 09:4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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