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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킬로이, 메모리얼도 불참…"US오픈 완벽 복귀"

매킬로이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매킬로이 모습.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에도 불참하기로 했다.

2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BBC 등에 따르면 매킬로이는 늑골 부상으로 내달 2일 개막하는 메모리얼 토너먼트를 건너뛰기로 했다.

지난달 말 결혼한 매킬로이는 14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 출전했으나 공동 35위에 머물렀다.

매킬로이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끝난 뒤 갈비뼈 등 부위에 정밀 검사를 받는 등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

이에 지난 25일 개막한 유럽프로골프 투어 BMW PGA 챔피언십에 나가지 못했다.

매킬로이는 그러면서 "US오픈을 비롯한 남은 대회에 정상적으로 출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메모리얼 토너먼트에 출전 의사를 밝혔으나, 포기한 것이다.

매킬로이 에이전트 션 오플레허티는 "모든 것은 US오픈에 완전한 몸으로 출전하는 데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은 내달 16일부터 열린다.

taejong75@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7 07: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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