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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순방 성공적…막대한 투자-수백만개 일자리 성과"

트위터서 자랑…구체적 자료 제시는 없어

(워싱턴=연합뉴스) 심인성 특파원 = 중동에 이어 유럽을 순방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자신의 이번 첫 순방이 투자나 일자리 측면에서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했다.

순방성과 자랑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트윗
순방성과 자랑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트윗
지난 19일 첫 외국 순방 나설 당시의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 부부
지난 19일 첫 외국 순방 나설 당시의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 부부[AFP=연합뉴스 자료사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이탈리아에 막 도착했다. 지금까지 여행은 매우 성공적이었다"면서 "우리는 미국을 위해 많은 수십억 달러의 투자와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구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일자리 창출 성과를 냈다는 설명인 셈이다.

구체적인 자료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미 의회전문지 더 힐은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를 언급한 것인지 불분명하다면서 전날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에서는 어떤 대규모 금융협정도 나오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더 힐은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대규모 무기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미국 정부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우디 체류 기간 1천100억 달러(약 123조900억 원) 규모의 무기거래 계약과 민간분야의 투자협정을 합쳐 최대 3천500억 달러(약 391조6천억 원)에 달하는 투자 계약을 맺었다고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앞서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후속 트윗에서 "경제성장, 테러, 안보를 포함해 많은 이슈를 놓고 G7 지도자들과 만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9일간의 첫 외국 순방에 나선 트럼프 대통령은 중동의 맹주인 사우디아라비아를 가장 먼저 방문했으며 그다음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자치지구, 바티칸 자치령, 나토 정상회의가 열린 브뤼셀을 차례로 들른 뒤 이날 마지막 방문지인 이탈리아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칠리아 G7 정상회의를 마친 뒤 귀국길에 오른다.

sim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6 23:2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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