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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100년 전통 이어간다…경산 자인 단오제 나흘간 열려

(경산=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경산 자인 단오제가 오는 27일부터 나흘 동안 경북 경산시 계정숲 일원에서 열린다.

자인 단오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44호로 약 1천100년 전부터 전승한 경북 대표 전통문화·예술 행사다.

첫날 오후 5시 개막식에는 예술인과 주민이 다 함께 축원무와 여원무를 선보인다.

전국 28개 농악팀이 '중방 농악 페스티벌'에 참가해 풍악을 울린다.

둘째 날에는 경산 아리랑제와 경연대회인 창작 아리랑 페스티벌을 연다.

셋째 날에는 원효대사 탄신 1천400주기를 맞이해 탄생 다례제를 치른다.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공연과 국가무형문화재인 진주 검무도 볼 수 있다.

단옷날인 마지막 날에는 호장장군행렬을 시작으로 창포 머리 감기 시연, 송신제를 한다.

행사 기간 내내 한복·장군복 입기, 그네뛰기, 줄타기, 제기차기, 투호 놀이, 널뛰기 등 체험행사도 즐길 수 있다.

서원 경북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산 자인 단오제는 우리 고유 세시풍속을 경험할 수 있는 문화 축제다"며 "단오 문화가 명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자인단오제
경산자인단오제[경북도 제공=연합뉴스]

sunhy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6 19: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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