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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주] '거침없는 하이킥' 코스피…증권주도 '활활'

[관심주] '거침없는 하이킥' 코스피…증권주도 '활활' - 1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잇따라 경신한 이번 주에 어떤 업종보다 증권주가 활짝 웃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증권주는 한 종목도 빼놓지 않고 주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26일 지난주 종가를 기준으로 한 유가증권시장 상장 20개 증권사 보통주의 이번 주(22∼26일) 평균 수익률은 4.60%로 나타났다.

이번 주 내내 하루가 멀다 하고 역대 최고치 천장을 뚫은 코스피의 수익률(2.92%)보다도 훨씬 높은 수치다.

[표] 이번주(22∼26일) 증권주 수익률

(19일 종가 대비)

종목명 수익률
한화투자증권 11.57%
SK증권 8.63%
메리츠종금증권 7.11%
한국금융지주 5.89%
대신증권 5.86%
골든브릿지증권 5.85%
HMC투자증권 5.83%
삼성증권 4.69%
부국증권 4.44%
키움증권 4.24%
유안타증권 3.75%
한양증권 3.74%
동부증권 3.73%
유진투자증권 3.04%
신영증권 2.73%
KTB투자증권 2.72%
교보증권 1.57%
미래에셋대우 1.45%
유화증권 0.65%
평균 4.60%

코스피가 2,300선을 훌쩍 넘어 2,350선에 안착하면서 증시가 더 오를 거라는 기대가 주가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증권사들의 이익 증가세도 주가 상승에 한 몫을 더했다.

순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한 한화투자증권이 이번 주 11.57%나 오른 것이 단적인 예다.

이 밖에도 SK증권(8.63%), 메리츠종금증권(7.11%), 한국금융지주(5.89%), 대신증권(5.86%), 골든브릿지증권(5.85%), HMC투자증권(5.83%), 삼성증권(4.69%), 부국증권(4.44%), 키움증권(4.24%) 등의 주간 수익률도 높았다.

이에 따라 코스피 증권 업종지수도 26일 2,081.18로 장을 마감해 2015년 8월 17일 이후 거의 2년 만에 가장 높았다.

김서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강세장 유지에 따른 기대감이 증권업종 전반에 반영되고 있다"며 "지수 추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는 시점에서 증권업종이 가장 큰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길원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증권업종은 글로벌 지수 상승으로 주가연계증권(ELS), 파생결합증권(DLS) 등의 조기상환이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증시 회전율과 자금 흐름이 개선된다면 증권주에 추가 상승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고 기대했다.

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7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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