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메리츠종금증권, IB 발돋움 위해 7천억 조달 추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메리츠종금증권이 자기자본을 3조원대까지 확충하려고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을 검토한다.

메리츠종금증권은 국내 주요 연기금과 보험사 등 기관투자가로부터 RCPS 형태로 최대 7천억원을 투자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기관투자가들에게 투자가 가능한지 여러 조건을 교환해보는 단계"라며 "확정되면 바로 공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올해 1분기 말 기준 자기자본이 1조8천866억원이다. 여기에 최근 메리츠캐피탈을 자회사로 편입해 자기자본 규모가 2조3천285억원까지 늘어났다.

RCPS 발행이 확정되면 자기자본은 3조원대로 커져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것이 메리츠종금증권 측의 판단이다.

회사 측은 "자본을 3조원대로 확충할 방법은 계속해서 강구하고 있으며 굳이 RCPS가 아니어도 올해 순수익만으로도 내년 3조원대에 도달할 수 있다는 추산도 있다"며 "다만, 시장의 리스크를 줄이고 기존 투자자들에게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 방식 중 하나로 RCPS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자본을 확충하는 계획도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6 18:11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