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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에 총력'…경기도, 일자리대책본부 운영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민선 6기 4년간 '일자리 70만 개 창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책 총괄기구인 '넥스트(NEXT)경기일자리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NEXT경기일자리대책본부는 일자리 정책의 시너지효과를 내기 위해 경기도교육청과 협업 형식으로 운영된다.

도와 도교육청에 각각 1개 본부를 두고 산하에 일자리책임관, 사회서비스일자리추진단, 공공일자리창출단, 좋은일자리추진단 등 5개 부서를 운영해 '2본부 5단' 체제로 운영된다.

도 일자리대책본부에는 도의 전 실·국장과 공기기관이 참여하며 행정1부지사, 행정2부지사, 연정부지사 등 부지사 3명이 공동 본부장을 맡는다.

도교육청의 조직편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일자리 창출에 총력'…경기도, 일자리대책본부 운영 - 1

일자리대책본부는 앞으로 각 실·국의 일자리정책 발굴과 실행, 이행사항에 대한 점검과 조율 역할을 한다.

고용 및 근로여건의 격차 해소를 위한 법과 제도개선, 기반 확충 방안, 일자리 정책 추진에 필요한 재원 조달과 인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한 모색과 일자리 상황 관리 등의 기능도 수행한다.

일자리대책본부는 업무의 효율성을 위해 기존에 개최하던 행정1부지사 주재 실국장회의를 활용해 회의를 진행한다.

회의에서 각 추진단의 일자리정책 보고와 토론을 벌이고 일자리 추진 상황, 우수사례, 재정 협의 등 실·국 협조사항이나 공지사항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일자리대책본부는 앞으로 사회서비스 일자리 모델 발굴과 4차 산업 및 신성장 산업 생태계 구축 등 경기도형 일자리 정책 발굴·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일자리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전 실·국과 공공기관이 힘을 모아 일자리 발굴에 나서 비정규직 문제 해결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는 민선 6기 일자리 70만 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정책에 힘써 1년 차에 19만1천 개, 2년 차에 12만7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다음 달 완료되는 3년 차에는 15만∼17만 개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7 09: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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