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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뭄대책상황실 29일부터 가동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봄철 강우량 부족으로 농작물 가뭄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전북도가 29일부터 가뭄대책상황실을 운영,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현재 도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67.7%이며, 이는 평년의 86.7%로 '가뭄 주의단계'에 들어서지는 않았다.

가뭄 주의단계는 저수율이 평년 저수율의 60% 이하로 떨어질 경우 발령되며, 농식품부는 최근 경기(저수율 41%)와 충남(51%) 일부 지역에 가뭄 주의단계를 발령했다.

농작물 가뭄 피해 [연합뉴스 자료사진]
농작물 가뭄 피해 [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는 14개 시·군과 농어촌공사에 지역별 상황에 맞춰 가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하고 가뭄징후가 해소될 때까지 비상근무하기로 했다.

또 강수·저수 상황과 가뭄 발생 상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물이 부족한 지역에는 인력·장비·예산 등을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저수지 제한 급수, 농경지 퇴수 재활용, 하천유지용수 방류 최소화 등을 통해 농업용수를 최대한 확보할 계획이다.

강승구 전북도 농림수산식품국장은 "모내기가 마무리되는 6월 말까지 용수공급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면서도 "하지만 무강우 상태가 지속할 경우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뭄대책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6 17: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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