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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서원에서 청소년 선비체험교실 운영

(문경=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서원에서 조선시대 선비문화를 배우세요."

청소년에게 선비문화를 가르치는 경북 문경시 근암서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소년에게 선비문화를 가르치는 경북 문경시 근암서원. [연합뉴스 자료사진]

경북 문경시가 산북면 서중리 근암서원에서 청소년을 상대로 선비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지난 24일 개강한 프로그램은 연말까지 계속한다.

이들은 전통 복장을 한 채 서원을 둘러보고 절하는 방법을 익힌 후 선현에 배향(학덕 있는 사람의 신주를 사당·서원에 모심)을 한다.

이어 선비 생활 태도, 예법, 자세를 익혀 자신을 낮추는 방법을 배운다.

이외에도 하루 동안 지역 문화를 배우고 체험한다.

근암서원은 1665년에 창건한 후 임진왜란 때 불탔다가 새로 건립됐지만 흥선 대원군 때 다시 헐려 2011년 중건됐다.

근암서원에서는 앞으로 인문학 아카데미, 한자왕 선발대회, 인문학 콘서트, 전통행사가 잇따라 열릴 예정이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7 06:2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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