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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하반기 코스피 전망치 2,600으로 올려

"경기회복·실적개선·주주친화정책이 상승동력"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26일 올해 하반기 코스피 예상 등락범위(밴드)의 상단을 2,600으로 상향 조정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배포한 'NH 하반기 주식시장 전망' 자료에서 "경기회복 국면에서 도달 가능한 주기수익비율(PER)인 11배를 적용하면 적정 코스피는 2,615"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창목 리서치본부장은 "글로벌 경기는 국가별, 지역별로 강력한 회복 신호는 없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동반 회복을 보이고 있다"면서 "뜨겁지는 않지만 빨리 식지도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경기회복과 그에 따른 실적개선 요인 외에 기업들의 주주친화적인 정책 변화에도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면서 "한국의 배당성향이 장기적으로 신흥 아시아 평균 수준으로 높아진다고 가정하면 적정 코스피는 3,000"라고 분석했다.

이 본부장은 "실적의 추가 개선과 주주친화적인 정책 변화에 따라 목표 코스피의 추가 상향 조정 가능성은 열려 있다"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의 기존 올해 코스피 예상 밴드는 2,000∼2,350이었다.

hyunmin62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6 16:5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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