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광주서 20∼50대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에서 성인 남녀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6일 오후 1시 30분께 광주 남구 월산동의 한 상가건물에서 A(51)씨 등 남성 2명과 B(39)씨 등 여성 2명이 밀폐된 방 안에 나란히 누워 숨져있는 것을 A씨의 지인이 발견, 112상황실에 신고했다.

현장에는 연탄 화덕 2개와 유서가 남아있었다. 출입문 틈새는 비닐로 막혀 있었다.

숨진 이들은 20대부터 50대까지로 모두 연령대가 다르다. 가족 관계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A씨만 해당 건물에서 살았고, 다른 변사자들은 각각 경기·경북·충북에 주소를 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자살사이트에서 만난 이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h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6 16:15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