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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교육감 "어린이집 누리과정 국고 지원 환영"

"유치원 누리과정도 중앙정부 지원 방안 강구해야"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26일 교육부가 내년부터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병우 교육감[연합뉴스 자료사진]
김병우 교육감[연합뉴스 자료사진]

김 교육감은 이날 입장 자료를 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의 국고 지원은 당연한 결정"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다만 "국가 예산 업무를 담당하는 기획재정부와 사전 협의를 하지 않은 점이나 어린이집을 관할하는 보건복지부를 젖히고 (교육부가) 발표한 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 중앙부처 협의를 거친 공동 추진 ▲ 지속적인 누리과정 재원 마련 및 재정계획 수립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삭감 방지 노력 ▲ 어린이집 누리과정 지원·운영에 대한 법률적 정비에 조속히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시·도 교육청이 책임지는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도 중앙정부가 현실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누리과정 예산 문제로 걱정과 우려를 해 온 학부모와 어린이집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누리과정 예산 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부는 지난 25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내년부터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 전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박광온 국정기획자문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이 내용을 공개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6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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