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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4.2원 오른 1,120.7원 마감…유가급락 영향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국제유가 하락 여파로 26일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종가는 달러당 1,120.7원으로 전일보다 4.2원 올랐다.

원/달러 환율은 3.5원 오른 1,120.0원에 개장했다.

국제 유가의 하락 여파로 국제금융시장에서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전날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동에서 감산 연장에 합의했으나, 추가적인 감산 메시지가 나오지 않자 국제유가는 크게 떨어졌다.

6월 미국 기준금리 인상 이슈도 전반적으로 달러화 강세를 자극하는 요인이다.

반면 국내 증시 강세로 외국인 주식자금이 순유입되고 있어 원/달러 환율 추가 상승을 막았다.

외국인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1천115억원을 순매수했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전날 경제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내비친 것도 원화 강세 요인이다.

원화 강세와 약세 두 요인이 상존해 상·하단이 막히면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10원대 중후반과 1,120원대 초반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모습이다.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 100엔당 1,005.52원으로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 대비 6.19원 내렸다.


p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6 15: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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