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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상시점검·긴급보수 대상 학교 138동…안전 비상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지역 학교건물 가운데 상시 점검이나 긴급 보수가 필요한 C등급 이상 건물이 138동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학교 건축물 3천544동과 시설물 248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벌인 결과 건물이 낡아 상시점검이 필요한 C등급은 건축물 135동, 시설물 1곳으로 나타났다.

긴급한 보수나·보강, 사용 제한이 필요한 D등급은 건축물 3동으로 조사됐다.

부산시교육청은 이 같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시설물의 안전과 학생 건강 보호를 위해 최근 학교시설물 안전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부산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교육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노후 건축물 중 C등급 건축물은 상시 집중 점검을 강화하고 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D등급을 받은 건축물은 정밀 안전진단을 벌여 그 결과에 따라 구체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현행법상 학교 건물은 불연 단열재 사용이 의무화돼 있지 않지만 앞으로 강당 건축 등에는 시교육청에서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불연 단열재를 사용하도록 했다.

현재 신축이나 전면 개축사업에만 적용하고 있는 외부 감리용역을 증축 면적 1천㎡ 이상 공사로 확대하기로 했다.

ljm70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8 0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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