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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소비자심리 대폭 향상…경기전망 기대 급상승

(수원=연합뉴스) 김인유 기자 = 경기지역 소비자심리가 5월 들어 대폭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26일 발표한 '2017년 5월 경기지역 소비자 동향조사결과'에 따르면 5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8.5로 전월보다 7.2포인트 상승했다.

현재 경기판단, 향후 경기전망, 현재 생활형편, 생활형편전망, 가계수입전망, 소비지출전망 등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올랐다.

CCSI가 100을 넘으면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2003년 1월∼2016년 12월 평균)보다 낙관적이라는 뜻이다.

유통업계 "황금연휴를 잡아라"…소비심리 살아날까(CG)
유통업계 "황금연휴를 잡아라"…소비심리 살아날까(CG)[연합뉴스TV 제공]

경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올 1월 95.2포인트를 기록한 이후 5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향후경기전망CSI가 전월보다 23포인트나 상승해 앞으로 6개월 후의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높았다.

현재경기판단CSI도 4월(69)보다 13포인트가 높아졌다.

6개월 전과 비교한 현재생활형편CSI와 6개월 후를 전망하는 생활형편전망CSI도 93과 102로 전월보다 각각 1포인트, 5포인트 상승했다.

자영업자와 봉급생활자의 가계수입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가계수입전망CSI도 전월보다 4포인트 상승한 104를 기록했다.

소비지출전망CSI도 109로 전월보다 1포인트 올랐고, 취업기회전망CSI도 전월대비 28포인트 올라 취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했다.

1년 후 물가를 전망하는 물가수준전망CSI는 137로 전월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그러나 주택가격전망CSI와 임금수준전망CSI는 전월대비 6포인트와 8포인트가 상승해 집값과 임금이 오를 것으로 예상하는 가계가 많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조사는 대통령선거 직후인 지난 15∼23일 경기도 7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602가구가 응답했다.

hedgeho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6 14: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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