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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재단, 美 컬럼비아대 토우센터와 연구·인적교류 협약 추진

작년 英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 이어 국제 교류협력 강화
언론재단-美토우센터, 교류협력 방안 논의
언론재단-美토우센터, 교류협력 방안 논의김병호 한국언론재단 이사장과 메리첼 로카 토우센터 책임연구원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만나 상호 교류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 문제를 논의한 뒤 악수하고 있다.

(뉴욕=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한국언론진흥재단이 미국 컬럼비아대 산하 저널리즘 연구소인 토우센터(Tow Center)와 디지털저널리즘에 관한 연구 협력 및 인적 교류를 위한 협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2017 국제뉴스미디어협회(INMA) 세계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김병호 언론재단 이사장은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뉴욕 시내 컬럼비아대 캠퍼스에서 메리첼 로카 토우센터 책임연구원과 만나 협약 체결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상호협력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향후 구체적인 협약 내용에 관한 세부 논의를 거쳐 양해각서(MOU)에 서명한다는 방침이다.

양해각서에는 양 기관이 디지털 저널리즘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양국 언론인 및 연구원들을 상호 초청해 관련 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한다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양측이 출간하는 저널리즘 관련 논문이나 보고서, 서적에 대한 한국어 및 영어 번역본 발간을 우선 허용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하버드대, 예일대 등과 함께 미국 북동부 8개 명문 사립대를 일컫는 '아이비리그'에 속한 컬럼비아대가 2010년 설립한 토우센터는 비교적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물론 전세계 디지털저널리즘의 산실로 불리고 있다.

언론재단은 앞서 지난해 6월에는 영국 옥스퍼드대학 부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와도 비슷한 내용의 교류협력 MOU를 체결하고, 이후 공동으로 언론 관련 연구와 설문조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huma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6 14: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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