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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터키 정상회담…EU, 쿠데타 진압 이후 터키 인권문제 제기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도날트 투스크 유럽연합(EU) 정상회의 상임의장은 25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브뤼셀을 방문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다.

EU 정상과 터키 정상이 만난 것은 작년 7월 터키에서 발생했던 쿠데타가 진압된 이후 처음이다.

그동안 EU는 에르도안 대통령이 쿠데타 연루세력을 초법적으로 탄압하는 등 권위주의체제로 회귀하고 있다고 비판했고, 이에 맞서 터키 정부도 EU에 독설과 비방을 퍼붓는 등 EU와 터키는 관계가 악화해왔다.

투스크 의장은 이날 에르도안 대통령을 만난 뒤 트위터에 글을 올려 "우리는 서로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데 대해 의견을 나눴다"면서 터키의 인권문제를 논의의 중심에 뒀다고 밝혔다.

EU-터키, 작년 7월 쿠데타 이후 첫 만남 [브뤼셀 AP=연합뉴스]
EU-터키, 작년 7월 쿠데타 이후 첫 만남 [브뤼셀 AP=연합뉴스]

이에 앞서 에르도안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터키에서 체포된 뒤 단식투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프랑스 사진작가 마티아 데파르동의 석방을 에르도안 대통령에게 요구했다.

bings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5 22:1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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