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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트럼프 'FTA 재협상' 진의 모르겠다…타격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류미나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는 2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발언과 관련, "만약 미국 주도의 재협상에 들어간다면 한국에 취약한 분야에서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한국의 협상력이라는 게 미국보다 형편없이 약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염려했다.

이 후보자는 "트럼프 대통령의 진의를 저도 잘 모르겠다"면서 "분명한 것은 만약 재협상이 될 경우에 대한 대비를 지금부터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를 들어 농업 분야는 지금부터 충분한 대비를 하고, 여러 경우에 따르는 시뮬레이션 대비까지 갖췄으면 한다"며 "통상 분야가 외교부로 넘어가기 때문에 이런 조직 구조 변경도 신경 써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기초연금을 국민연금과 연계시키지 않으면서 월 30만 원으로 올리는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 시절 공약에 대해 "일거에 국민연금 연계를 자를 수 있을까, 그만한 재정력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며 "국민연금과 연계하지 않기로 하더라도 단계적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낙연 "트럼프 'FTA 재협상' 진의 모르겠다…타격 가능성" - 1

firstcircl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5 21:3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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