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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서 자전거 타던 60대, 다리에서 추락해 숨져

(평창=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25일 오후 3시 30분께 강원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 계방교 아래에서 이모(65)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친누나 집을 찾은 이 씨는 운동하러 가겠다며 오후 2시 40분께 자전거를 타고 나섰다.

하지만 지병이 있어 몸이 불편한 동생이 금방 돌아오지 않자 누나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자전거를 타고 가던 이 씨가 다리 아래로 6∼7m가량 추락해 숨진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 평창경찰서
강원 평창경찰서[연합뉴스TV 캡처]

conany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5 18:1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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