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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경찰청장 "남양주 크레인 사고 '비순정부품' 여부 조사"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이승철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은 "남양주 크레인 전도사고 원인과 관련해 비순정 부품을 사용했는 지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오후 경기북부경찰청에서 기자단 정례 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히고 "정확한 것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분석 결과가 나와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이승철 경기북부경찰청장(오른쪽)이 25일 오후 경기북부경찰청에서 기자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7.5.25
(의정부=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이승철 경기북부경찰청장(오른쪽)이 25일 오후 경기북부경찰청에서 기자단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17.5.25

경찰은 공사업체가 스웨덴의 크레인 제조사에서 만든 순정부품이 아닌 국내 철공소에서 부품을 임의로 제작해 사용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와 관련, 경찰은 비순정부품을 사용한 것 자체가 위법인지 여부도 조사 중이다.

경찰은 또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과 하도급업체인 남산공영 등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할 방침이다.

지난 22일 오후 4시 40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9블럭 현대힐스테이트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에서 인상작업 중 크레인이 부러지면서 근로자 3명이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다.

사고 이후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명령에 따라 공사는 전면 중지된 상태다.

suk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5 18: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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