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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찰 "우범·여성 불안 지역 범죄예방 진단한다"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지방경찰청은 도내 우범지역과 여성불안 지역의 범죄예방진단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골목길 바닥에 불빛이 생기니 안전해요
골목길 바닥에 불빛이 생기니 안전해요

범죄예방진단팀(CPO)과 관계기관 등이 참여하는 범죄예방진단은 이날부터 오는 7월 25일까지 두 달간 시행한다.

강력범죄와 여성 대상 범죄 발생 및 우려 지역이 대상이다.

진단 결과에 따라 순찰 강화는 물론 CCTV·비상벨·보안등 등 방범 시설물을 설치한다.

범죄안전진단팀은 지난해 6월 도내 17개 경찰서에 신설됐다.

주로 우범지역이나 주차장, 원룸 밀집지역, 공중화장실 등 범죄 취약시설 등의 범죄 분석을 통해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한다.

김태경 지방청 생활안전계장은 "범죄예방진단 등 선제 치안 활동을 통해 강력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여성이 안전한 강원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j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5 17:4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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