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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해상 불시착한 여객기 승객들을 구조하라"

(제주=연합뉴스) 25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인근에서 윈드시어로 인해 추진력을 상실한 여객기가 불시착하는 사고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수색구조 합동훈련이 실시됐다.

'해상에 불시착한 여객기의 승객을 구조하라'
'해상에 불시착한 여객기의 승객을 구조하라'(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등 7개 관련 기관이 25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앞바다에서 '여객기 해상 불시착 사고 대비 수색구조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17.5.25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제공=연합뉴스]
jihopark@yna.co.kr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국토교통부(제주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가 합동으로 실시한 이번 훈련은 항공기 조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경보전파 체계를 강화하고, 기관 간 합동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훈련에는 인원 330여명이 참가했고, 항공기 2대, 함정·선박 9척, 고속단정 9척이 동원됐다.

'해상에 불시착한 여객기의 승객을 구조하라'
'해상에 불시착한 여객기의 승객을 구조하라'(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등 7개 관련 기관이 25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앞바다에서 '여객기 해상 불시착 사고 대비 수색구조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17.5.25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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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엔 제주대 학생들이 참여해 여객기 승객의 역할을 맡았다.

훈련은 상황접수 및 전파, 해상 수색 및 구조, 사고수습, 구호소 운영 등 단계별 상황에 따라 이뤄졌다.

'해상에 불시착한 여객기의 승객을 구조하라'
'해상에 불시착한 여객기의 승객을 구조하라'(제주=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등 7개 관련 기관이 25일 오후 제주국제공항 앞바다에서 '여객기 해상 불시착 사고 대비 수색구조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17.5.25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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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현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장은 "해양사고에 대비한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확고히 하고, 상황처리 능력을 향상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글 = 박지호 기자, 사진 =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 제공)

jihopar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5 17: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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