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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미지식물원 노사합의 조인…10년 묵은 갈등 일단락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여미지식물원의 노사갈등이 10년 만에 해결됐다.

식물원을 소유한 부국개발과 노동조합 측인 민주노총제주본부 공공운수노조 여미지식물원 분회는 25일 여미지식물원에서 조합원 권리 향상 등의 내용을 담은 노사합의서 조인식을 진행했다.

노사합의 내용은 400시간 근로시간 면제 한도 부여와 조합원 전원 1급 승급(월 임금 5만원 이상), 조합원에 대한 일시 위로금 지금 등이다.

여미지 식물원
여미지 식물원[연합뉴스 자료 사진]

여미지식물원 분회는 남은 해고자 1명에 대해 앞으로 지속해서 복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여미지식물원 분회의 투쟁은 2008년부터 시작됐다.

삼풍건설 소유던 식물원을 부국개발이 2005년 사들인 이후 기존 직원 중 79명에 대해 구조조정을 했고 2008년에는 조합원 15명이 정리해고 대상자가 됐다.

노동조합은 임단협 체결을 위한 교섭을 사측에 요구했으나 사측은 2013년 8월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 교섭이 결렬됐다.

kos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5 16: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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