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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이낙연 배우자 위장전입, 무척 아쉬운 대목"

"김영란법 수정검토 등 개혁에 미온적 태도 보여 우려"
브리핑하는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자료사진)
브리핑하는 정의당 한창민 대변인(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정의당은 25일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의 수정을 검토할 때가 됐다고 발언한 데 대해 우려스럽다고 평가했다.

한창민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 후보자는 김영란법에 대한 수정 검토를 시사한 데 이어 규제프리존 특별법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였다"며 "이러한 의견 표명은 개혁에 미온적인 태도로 보여 우려를 자아내게 한다"고 말했다.

한 대변인은 또 "청문회 과정에서 이 후보자는 배우자의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 사실이라고 시인했다"면서 "28년 전의 일이지만 미술 교사인 배우자가 강남에 있는 학교를 배정받기 위한 것이므로 무척 아쉬운 대목"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초대 총리의 국정철학과 정책 기조는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 후보자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실망을 안기는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goriou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5 16: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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