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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노조간부 2명 울산시의회 옥상서 농성…"협상 중재하라"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중공업 노조간부 2명이 2016년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의 조속한 타결을 촉구하며 울산시의회 옥상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현대중 노조간부, 울산시의회 옥상 점거 농성
현대중 노조간부, 울산시의회 옥상 점거 농성(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현대중공업 노조간부 2명이 25일 울산시의회 6층 옥상에 올라가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옥상에 텐트를 치고 경찰 진압에 대비해 시너 한 통을 준비했다. 119구조대원들이 건물 1층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있다. 2017.5.25
leeyoo@yna.co.kr

현대중 노조는 25일 오후 2시부터 김진석 수석부지부장(교섭대표)와 김병조 정책기획실장이 시의회 6층 옥상에서 농성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찰과 소방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단식하는 백형록 노조위원장
단식하는 백형록 노조위원장(울산=연합뉴스) 19일 울산 현대중공업 노조사무실 앞에서 백형록 위원장이 2016년 임단협 교섭 타결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하고 있다. 2017.5.19 [민주노총 울산본부 제공=연합뉴스]

백형록 현대중 노조위원장도 지난 19일부터 울산 본사 노조사무실 앞에서 단식 농성에 들어갔다.

노조는 "울산시와 시의회에 현대중공업 임단협의 조속한 타결을 위해 중재에 나설 것과 회사의 책임 있는 협상 및 구조조정 중단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현대중 노사는 2016년 5월 임단협 상견례 이후 조선 위기에 따른 구조조정 등의 현안이 겹치면서 1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5 15:3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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