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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주하려고"…건물 2층에서 뛰어내린 30대 사기범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30대 사기범이 건물 2층에서 뛰어내려 골절상을 입었다.

25일 전북 전주덕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4시께 준사기 혐의로 수배 중이던 A(37)씨가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중 전주시 팔복동 한 주택 2층에서 뛰어내렸다.

이날 경찰은 법원에서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A씨를 검거하기 위해 그의 집에 찾아갔다.

주택 2층에서 경찰을 맞닥뜨린 A씨는 경찰의 신원 확인 요구에 "신분증이 없다"고 둘러댔다.

경찰이 가족을 통해 신분을 확인하는 찰나에 A씨는 경찰을 피해 방으로 들어갔고, 창문으로 뛰어내려 약 4m 아래로 떨어졌다.

대퇴부와 골반 등을 다친 A씨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현장에서 도주하려고 창문으로 뛰어내린 것 같다"며 "치료 경과를 지켜보고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5 15:2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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