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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극지연구소 부산 이전 정부에 공식 건의

(부산=연합뉴스) 김상현 기자 = 부산시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부설 연구기관인 극지연구소의 부산 이전을 공식 건의했다.

극지연구소 인천 송도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극지연구소 인천 송도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는 25일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정부의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수도권인 인천에 있는 극지연구소를 부산으로 이전해 줄 것을 건의했다.

극지연구소의 본원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은 오는 9월 부산으로 이전한다.

부산시는 공공기관 지방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전략의 하나로, 특정 지역 및 기관의 이기주의가 아닌 국가정책 방향에 따라 결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극지연구소는 본원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부산 이전에도 불구하고 인천에 잔류할 움직임과 함께 독립 법인화를 추진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해양을 기반으로 하는 극지연구소의 입지는 수도권보다는 해양도시인 부산이 더 타당하다"며 "부산의 해양수산 연구개발 인프라를 활용하면 해양과 극지의 융복합 공동연구 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josep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5 15: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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