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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올해 160억원 들여 교실 냉난방기 교체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160여억원을 들여 초·중·고 교실 냉난방기를 교체한다고 25일 밝혔다.

불볕더위에 지친 교실
불볕더위에 지친 교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올해 관련 예산은 지난해 46억여원보다 4배 가까이 늘었다.

초등학교 132개, 중학교 667개, 고등학교 1천362개 등 2천200여개 교실에 있는 냉난방기가 교체 대상이다.

2006년 이전에 설치해 사용 연수가 10년 이상 지나 효율이 떨어지는 것들이다. 먼저 설치한 고등학교 교실에 많다.

냉난방기는 보통 교실당 1대가 있고 특수목적 교실 등에 2대가 설치하기도 한다.

시교육청은 냉난방기가 내구연한인 9년을 넘기자 지난해부터 노후 냉난방기 교체 5개년 계획을 세워 사업을 추진해왔다.

2020년까지 모두 455억여원을 들여 6천200여개 교실 냉난방기를 바꾼다는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냉난방기가 고장 나 못 쓰는 곳은 없지만, 내구연한이 지나도록 오래 사용하면 효율이 떨어지거나 갑자기 고장이 생기는 수가 있다"며 "교실에 학생이 없는 여름 방학 등을 이용해 교체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msha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5 16: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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