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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료업체 6곳, 동물보호센터에 유기견 사료 기부

(고양=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25일 반려동물 사료업체 6곳과 힘을 모아 유기동물을 보호 중인 고양시 동물보호센터에 애완견 사료 3천74㎏(2천50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에 참여한 6곳은 카길애그리퓨리나, 롯데네슬레코리아, 대주산업, 펫컴, 펫월드, 한국마즈 등 반려동물 전문 사료업체다.

유기견에 사료나눔 사랑 실천
유기견에 사료나눔 사랑 실천(고양=연합뉴스) 25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동물보호센터에서 경기도와 반려동물 사료업체 6곳이 유기견을 위해 '사랑나눔 사료 전달식'을 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17.5.25 [경기도 제공=연합뉴스]
wyshik@yna.co.kr

이들 업체는 올 한해 모두 4차례에 걸쳐 반려동물용 사료 1만t(8천200만원 상당)을 경기지역 유기동물보호센터와 민간 보호센터에 기부할 계획이다.

이번 기부행사는 반려동물 생명존중 문화정착과 유기견에 대한 나눔 확산 차원에서 마련됐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5 14:5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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