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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단 찾는 제주 음식점 10곳 원산지 표시 위반

(제주=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이하 농관원 제주지원)은 지난 4월 17일부터 한 달 넘는 기간 제주로 수학여행을 온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음식점에 대한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을 실시, 위반 업소 10곳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중국산 배추김치를 국산으로 표시하는 등 원산지 거짓 표시 6곳, 원산지 미표시 3곳, 표시방법 위반 1곳 등이다.

농관원 제주지원은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업체에 대해 경찰에 고발했으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방법을 위반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160만원을 부과했다.

농관원 제주지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학여행단이 이용하는 음식점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며 "원산지표시 등이 의심스러울 경우 부정유통 신고전화(☎ 1588-8112)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bjc@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7/05/25 14:1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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